아이 머리를 말려주고 나면 정작 제 머리를 말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숱이 많은 편이라 20분은 기본이었고, 아침에 그 시간을 쓰고 나면 출근 준비가 항상 빠듯했습니다. 강한 바람의 드라이기를 찾아보면 대부분 소리가 크거나 열이 세서 두피가 화끈거린다는 이야기가 따라붙었습니다.그런데 미니디어 세라잇을 써보고 나서, 그 공식이 꼭 맞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강한 바람이 반드시 시끄럽거나 뜨거울 필요는 없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건조 시간이 실제로 크게 줄었고, 아이와 반려견에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드라이기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핵심만 먼저 보기항목내용제품명미니디어 세라잇 (MINIDEA THERAIT) 드라이기건조 방식BLCD 모터 기반 고주파 강풍 방식풍량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