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앞두고 짐을 쌀 때였습니다. 세면도구 칸을 정리하다 문득 '이번 기회에 스킨케어 루틴을 좀 단순하게 줄여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 몇몇이 오트밀 클렌즈로 바꾼 뒤 세안 단계가 줄었다고 했거든요. 다들 쓰길래 한번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정보가 파편적이어서 정리하는 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과정을 여기에 모아뒀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오트밀 클렌즈는 자극을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시도해볼 만한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다만 기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리는 편이라, 먼저 구조를 파악해두는 쪽이 낫습니다.핵심만 먼저 보기항목요약주요 성분 특성귀리(오트) 유래 성분이 중심. 피부 장벽 지지에 관여한다는 의견이 있음세안 방식물에 개어 마사지하거나 전용 제형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