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강유산균 챙기는 사람 많던데, 필름 형태가 진짜 다르긴 해?"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엔 그냥 마케팅 문구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후기를 찾아보면 볼수록 같은 이야기가 반복됐고, 결국 직접 챙겨먹어 보게 됐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알약이나 스프레이와 체감이 다른 이유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입안에 머무는 방식이라는 점, 그리고 한 장에 담긴 함량이 생각보다 탄탄하다는 점이 그 이유였습니다.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물 없이 입안에서 바로 녹는 필름 한 장이라 매일 챙기기가 부담 없습니다.삼켜서 장으로 내려가는 일반 유산균과 달리, 입안 점막에 닿아 머무는 방식입니다.2~3주 이후부터 양치할 때 달라진 느낌이 있다는 후기가 여러 곳에서 반복됩니다.목차알약·스프레이..